수국, 두 번째 겨울
2019. 12. 2. 15:35
안녕하세요. 수국입니다.
늘 수국을 따듯하게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수국이 무사히 두 번째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2년전 의지만으로 시작되었던 작은 공간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미흡하고 서투르지만 따듯한 격려와 응원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수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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