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술 제작소 수국입니다.

수국은 계절마다 주제를 바꾸어 진행하는

계절막걸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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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계절 막걸리-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곳과 함께한 홍시막걸리 클래스 입니다.

강남에 위치한 하상 복지관의 시각장애인 분들과

수국이 함께 수업을 진행 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단체로 모여 진행하기 힘든만큼

두번 나누어 진행이 되었답니다.

도우미 분들과 함께한 수국의 계절막걸리는

바로 가을의 색을 담은 홍시막걸리입니다.

막걸리 만들기의 기본인 고두밥을 먼저 쩌주었습니다.

고두밥을 처음 맛보고 만져보신 분들도 계셨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라고 불린 이유를 알거 같다고 하시네요:)

열심히 뒤집으며 밥을 식히고

그동안 우리술과 관련된 얘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술'이 왜 술이라고 불리는지-

우리는 술을 언제부터 먹게 되었는지

소주의 역사, 조선시대의 우리술, 현대의 술 등

우리술과 관련된 재미난 얘기들을 나누었어요.

평소 가졌던 우리술에 대한 궁금한 점도 물어보시고

막걸리랑 동동주 차이가 뭔지도 알아가시고

누룩도 직접 만져보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너무 힘을주면 홍시가 터질까봐

손에 힘을 조절하며 소중하게 한올-한올-

홍시의 껍질을 벗겨 사용해 보았답니다.

잘 익은 홍시를 밥에 넣어

물, 누룩과 함께 조물조물-

부드럽게 버무려 주었어요.

정성스럽게 또 정성스럽게

선생님들 가족과 함께 할 술을

정성스럽게 빚으셨답니다.

술을 다 만들어 보았으면 시음도 해봐야죠?

소중하게 빚은 술이 약 5일 뒤 어떤 향이나고

어떤 맛이 나느지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쪼르르륵-

술 걸러지는 소리에 다들 감찬을 금치 못합니다.

향긋한 술냄새 맡으며 가볍게 한 잔~

크~~ 이제 시중 막걸리 못드시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_<!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체험이지만

난생 처음 해보는 경험에 활짝 웃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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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의 계절막걸리는 상시 오픈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안녕하세요. 우리술 제작소 수국입니다.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국의 [색을 담은 막걸리]를 소개해 볼게요.

코로나로 인해 본의 아니게

2020년 클래스가 거의 없었어요ㅠㅠ

그런데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친구들이

수국의 [색을 담은 막걸리]를 신청, 함께 진행했답니다.

고슬고슬 막걸리 빚기의 기본 단계인

고두밥도 같이 쩌보며

고소한 고두밥의 맛도 봤답니다.

수국의 [색을 담은 막걸리] 이번 클래스는

색이 곱고 예쁜 단호박 막걸리 입니다.

10월의 재미난 행사! 할로윈 데이와 맞물려

노오란 단호박을 사용해 특별한 막걸리를 만드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미리 만들어 놓은 술을

직접 걸러 보았습니다.

막걸리가 왜 막걸리인지

비오는 날 왜 막걸리가 먹고 싶은지

우리술 얘기를 들을 수록 더더욱 즐거워 했어요.

막걸리에는 안주지요?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애호박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청, 홍 고추로 장식도 하며

예쁘게 전을 만들어 봤어요.

일행들이 전을 만드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도 하고

재미난 얘기를 나누며 전굽기에 몰두하기도 합니다.

짜자잔~

직접 빚은 단호박 막걸리와

예쁘게 만든 애호박전으로 분위기 업!

K-하트 날려주시며

즐거웠던 수업을 기억해 봅니다.

사진찍고 다같이 모여 앉아

즐거운 얘기 나누며 재미난 추억 가득 쌓고 가셨어요.

집에서도 맛나게 드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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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안녕하세요. 우리술 제작소 수국입니다.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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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도 그런 시대에 발맞추어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발빠르게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과 함께

동대문 평생학습관에서 온라인 교육을 통해 만나게 되었어요.

[약이되는 전통주, 우리술 인문학]

약 한달의 기단동안 우리술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수제막걸리 수업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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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나아가 더더욱 발전하는 수국이 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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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수국의 10월 계절막걸리는

가을의 색을 담은막걸리!!

홍시막걸리 입니다(사실은 연시지만요😆)

톡 하고 손대면 터질거 같은 붉은 감으로

나만의막걸리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

감빛의 수제막걸리와 시원한 가을의 바람을 함께 즐겨보시는건 어떠세요?

색 고운 단호박 막걸리도 같이 진행합니다! 츄라이~ 츄라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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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한 동안 우리술 제작소의 수국의

정신없는 시기로

업로드가 너무 게을렀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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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의미에서 우리술제작소 수국의

수제막걸리에 대해 한번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깨끗이 씻은 찹쌀을

물기를 잘 제거한 후 고두밥을 쩌주세요.

뽀오얀 김이 오르고 40분 이상을 쩌주시면 밥이 잘 익어요.

고슬고슬 잘 쩌진 고두밥을 채반에 펼처

넓게 펴주면서 찬바람이 들어가게 해주세요.

고두밥이 차갑게 식어야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차갑게 식은 고두밥에 물과 누룩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수국은 순수하게 찹쌀, 물, 누룩만 넣은 찹쌀막걸리와

계절별로 부재료를 바꾸어 넣는 계절막걸리가 있습니다.

풋풋한 향 기의 쑥,상큼한 블루베리,

노오란 단호박, 색고운 홍시, 새콤한 감귤 등

여러 재료를 계절에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료와 누룩을 잘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빠르게 발효가 일어나 맛있는 술이 나오게끔

여러분들 손으로 조물조물 열심히 버무려 주세요:)

잘 버무려진 술덧은 발효 용기에 담아

집으로 숑숑숑~

여러분들 보금자리의 기운을 잔뜩 받으며

맛있는 술이 만들어 질거에요.

잘 익은 술은 거름망에 걸러주세요.

너무 꽉 쥐어 짜시지는 마시고

조물조물 열심히 짜주세요.

예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여러분들이 만드신 맛난 술-

예쁜잔에 따라 즐기고 싶으실 때 맛나게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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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수제막걸리

우리술 제작소 수국에서 함께 해 보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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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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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술 제작소 수국입니다.

빠르고 정신없게 2020년 상반기가 지나갔네요.

무더워지는 여름의 시작 '제 11회 가양주 주인선발대회'와 함께하세요.

2020년 가양주 주인선발대회 서류접수

2020년 가양주 주인선발대회 서류접수가

020.07.21(화) 부터 2020.07.30(목) 오후 6시까지 접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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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cerice.kr

이번 11회 가양주주인선발대회는

'순곡약주''가향약주' 두 가지로 출품이 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술을 빚는 재료중 곡물과 물 이외에 다른 재료가 들어가면 모두 가향약주로 구분이됩니다.

또한 ​증류식소주 시연을 통해 증류주가 내려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하고자 합니다.

시연 참가희망자는 신청서를 제출, 서류 검토 후 시연을 협의하오니 많이 신청해 주세요.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이용해주세요.

​

2020년 제 11회 가양주 주인선발대회에

전국 가양주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류접수 : http://www.nicerice.kr

문의사항 : https://open.kakao.com/o/gqoegjmc

수국의 삼오주 덧술날이 왔어요~

벌써 경자년의 네 번째 말의 날이네요.

이미 진행했던 수국, 밑술, 중밑술을 거쳐

마지막 '삼오주 덧술'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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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주의 중밑술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s://mystorymaker.blog.me/221824092082

벌써 12일이 지난 삼오주 중밑술이에요.

사진으로는 향이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

꽃향 같으면서 과일향 같은 굉장한 향기가 납니다.

멥쌀로 고두밥 찌어 차갑게 식혀주었습니다.

이전 중밑술 때는 멥쌀 고두밥을 미지근한 상태에서

밑술과 버무렸지만 이번에는 차갑게 식혀 사용했어요.

차갑게 식은 멥쌀 고두밥과

12일 지난 중밑술을 준비해 줍니다.

삼오주 중밑술의 발효통을 보면 아주 약간 술이 고여 있는게 보입니다.

레시피 자체가 물이 많은 양이 아니기에

확연하게 눈에 보이지는 않아요.

이제 차갑게 식은 밥을

삼오주 중밑술 발효용기에 넣어주세요.

고두밥을 용기에 넣어 주셨다면

이제 용기안에서 잘 버무려 주세요.

용기 안의 중밑술을 따로 빼서 고두밥과 버무려 다시 용기에 담아도 됩니다만

저는 용기에서 그대로 버무려 주었답니다 ㅎㅎ

이렇게 완성된 삼오주의 모습이에요.

용기에 담아 직접 버무려 보니

용기가 깊다면 팡이 굉장히 아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ㅋㅋ

이렇게 완성된 삼오주!

경자년 말의 날에 맞추어 만드는 삼오주가

수국에 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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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어떤 향과 맛을 가진 술로 탄생할지 기대되네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우리술제작소수국에서

세 번째 돼지날을 맞아

'삼해주' 덧술을 만들었어요.

삼해주 덧술에 들어갈 멥쌀을 깨끗이 씻어

충분한 시간동안 물에 불려

고두밥을 쩌주었습니다.

멥쌀은 찹쌀에 비해

조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동안 푹- 무르게 쩌 주어야 합니다.

삼해주 덧술에 사용되는 멥쌀은

찹쌀에 비해 점성도가 적어

밥알끼리 쉽게 흩어진답니다.

밥이 차갑게 식는 동안

12일 전, 두 번째 돼지날에 담았던

중밑술을 준비해 줍니다.

낮은 온도에서 발효되어 그런지

향이 아주 좋아요.

차갑게 식은 밥에

준비된 향긋한 삼해주 중밑술을 부어주세요.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차갑게 식은 고두밥을

삼해주 중밑술이 담겨있는 용기에 바로 넣어

용기에서 조물거리셔도 좋습니다만-

잘 버무려 주기 위해서는

용량큰 그릇에 옮겨

충분히 잘 버무려 주는게 좋아요.

이제 열심히

깨끗하게 소독한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다 버무린 삼해두 덧술은

수국의 발효통을 쏘옥~~

이제 맛나게 발효되기를 마음속으로 빌뿐이에요.

약 30일 ~ 40일 뒤면 향좋고 맛있는

돼지날의 삼해주를 맛볼 수 있겠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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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경자년 첫번째 말의 날, 수국부터 준비했던 삼오주-

세 번째 말의 날이 21일 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늦게 '삼오주 중밑술'을 진행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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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삼오주의 밑술 과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ystorymaker.blog.me/221803304941

아름다운 공기방울들이 한가득~

활발하게 끓어 오르는

수국의 삼오주 밑술이에요.

보글보글 소리가 들리는거 같지 않으세요?

수국의 삼오주 밑술에 귀를 기울이니

비 오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이제 삼오주 밑술에

멥쌀 고두밥을 섞어주는

중밑술 단계로 들어갈거에요.

고르게 쪄서 다 식은 멥쌀 고두밥에

준비된 삼오주 밑술을 부어주세요.

설기로 한 밑술이다 보니 향기가 남다르네요.

삼오주 중밑술을 위해

멥쌀 고두밥에

발효중인 밑술을 넣은 모습이에요.

이전 밑술은 미리 준비해놓은 수국에

설기를 쪄서 함께 버무렸는데요-

설기가 다 풀어지지 않으면 요렇게 덩어리 형태로 남는답니다.

이제 야무지게 얍얍!

잘 버무려주세요.

이렇게 버무리다가

중간중간 다 풀리지 않은 설기가 나오면

저는 손가락으로 으깨거나 해서 풀어버립니다.

고두밥을 바로 밑술 항아리에 넣어

그곳에서 풀어주듯 섞어주어도 좋지만

저는 큰 스텐볼로 옮겨 삼오주 중밑술을 진행했어요.

이전처럼 항아리에 담으면 좋겠지만

저는 현재 용량에 맞는 항아리가 없어

발효통을 넉넉한 곳으로 옮겨 발효시킬 예정입니다.

이렇게 수국의 삼오주가

또 한번 완성이 되었네요.

중밑술이 끝났으니

다음 말의 날에는 마지막, 덧술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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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말의 날에 덧술로 함께 해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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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 - 6398 - 9975

카카오톡 : '수국' 혹은 'sugukseoul' 검색

새콤하고 상콤한

제주도의 특산품 감귤을 사용한

수국의 색을담은 막걸리~~

이번에는 ‘귤막걸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에는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는

수국의 원데이클래스에서

귤막걸리를 진행했어요.

예상치 못하게 많은 분들이

수국의 색을담은 막걸리, 귤막걸리 만들기에

참여해 주셨답니다.

수국의 귤막걸리에는

수강생분들이 손수 깐 제주감귤을

직접 갈아 사용합니다.

위이이잉-

분쇄기로 곱게 갈리면서

상큼한 귤의 향기가 가득 퍼지네요.

곱게 간 감귤을 차갑게 식힌 고두밥에 넣는 타이밍~

수국의 감귤막걸리를 함께하면서

우와~~소리가 절로 나오는 순간입니다.

그런 감귤의 상큼함과

개개인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술-

수국의 귤막걸리지요:)

맛있게 만들어 지기를 바라며

조물조물- 손으로 정성스럽게

주물러 주세요.

열심히 버무린 반죽은

준비된 깨끗한 발효통 잘 담아주세요.

이렇게 수국에서 감귤을 이용한 색을담은 막걸리-

귤막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새콤하고 상큼한 나만의 귤막걸리가 나와요~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맛나게 드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문의전화 : 02 - 6398 - 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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